새가 집을 지으러 오는 집 며칠전부터 우리집 주차장 운전석 문쪽에 잔 나무가지가 떨어져 있었다 " 어? 왜 여기에 나무 가지가 있지? 동네 애들이 소꼽 장난이라도 하며 놀다 갔나?"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44 [미짱의 나 여기에 ...] 소소한 일상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