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새가 집을 지으러 오는 집

히로무 2019. 3. 8. 00:01


며칠전부터 우리집 주차장 운전석 문쪽에 

잔 나무가지가 떨어져 있었다


 " 어? 왜  여기에 나무 가지가 있지?

동네 애들이 소꼽 장난이라도 하며 놀다 갔나?"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44 [미짱의 나 여기에 ...]

'소소한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당에서 나 홀로 피크닉   (0) 2019.03.19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  (0) 2019.03.14
좋아해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   (0) 2019.02.26
비 오는 날이 싫은 이유  (0) 2019.02.20
우리집 두 남자를 위하여   (0)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