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우리집 주차장 운전석 문쪽에
잔 나무가지가 떨어져 있었다
" 어? 왜 여기에 나무 가지가 있지?
동네 애들이 소꼽 장난이라도 하며 놀다 갔나?"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44 [미짱의 나 여기에 ...]
'소소한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당에서 나 홀로 피크닉 (0) | 2019.03.19 |
---|---|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 (0) | 2019.03.14 |
좋아해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 (0) | 2019.02.26 |
비 오는 날이 싫은 이유 (0) | 2019.02.20 |
우리집 두 남자를 위하여 (0) | 201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