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나 홀로 피크닉 주말 열심히 일한 덕에 주초인 월요일부터 비번이다 요즘 믿기 어려울정도로 너무나 바빠서 조금 지치고 피곤하다 친구가 만나서 런치하자는것을 다음에 하자고 미루었다 내 계획으론 아침에 우리집 두 남자 도시락 만들어 주고 각자의 회사로 학교로 가고 나면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 소소한 일상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