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직장 동료들 예전에 함께 곳에서 근무했었지만 지금은 같은 회사지만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옛 동료인 마렌을 정말로 오래간만에 만나 예전 함께 근무하던 그때 얘기를 하며 잠시 지난 추억에 잠기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마렌이 사치꼬상 이야기를 꺼냈다 미짱 . 사치꼬상이랑 연락해?" 아니 나 한.. 일본에서 일 하기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