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지붕 두 살림 어제 올린 글의 그 뒷 이야기다 이웃 사촌 유미상과 정말 오래간만에 런치를 했다 스무살 큰 아들네의 갑작스런 출산으로 할머니가 되어 버린 유미상도 바빴고 나도 바쁜척 하느라 (아니 사실 요즘 좀 바쁘다 )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서 유미상과의 런치는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출처: https.. 사람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