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글의 그 뒷 이야기다
이웃 사촌 유미상과 정말 오래간만에 런치를 했다
스무살 큰 아들네의 갑작스런 출산으로
할머니가 되어 버린 유미상도 바빴고
나도 바쁜척 하느라 (아니 사실 요즘 좀 바쁘다 )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서
유미상과의 런치는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36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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