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일본의 한지붕 두 살림

히로무 2019. 2. 28. 00:38


 어제 올린 글의 그 뒷 이야기다 

이웃 사촌 유미상과 정말 오래간만에 런치를 했다 

스무살 큰 아들네의 갑작스런  출산으로 

할머니가 되어 버린 유미상도 바빴고 

나도 바쁜척 하느라 (아니 사실 요즘 좀 바쁘다 )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서 

유미상과의 런치는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36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