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아버지가 챙겨 주신것 한국 가기전에 울 엄마표 고디국 (다슬기 국)이랑 울 엄마표 호박죽을 기대하며 한국에 갔지만 친정엄마의 병원 입원.. 엄마가 만들어 주는 집밥은 고사하고 엄마랑 단 한끼도 먹지 못하고 일본으로 돌아 왔다 일본을 돌아 오는 날 친정 엄마 대신에 울 친정 아버지가 챙겨 주신 것 ! 사실 .. 일본시댁과 한국친정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