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중인 친정엄마 대신 언니가 챙겨준것들 한국에 갔다온지 내일이면 일주일이다 몸은 일본으로 돌아 왔지만 마음은 한국에 그대로 두고 온것 같다 평소에 전화도 잘 하지 않았었는데 한국 다녀온후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나날이 좋아지는 엄마의 목소리가 참 좋다 설날도 병원에서 지내야 .. 일본시댁과 한국친정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