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는 어릴적 먹던 그것 지난 연말 아름다운 섬 아마쿠사에 사시는 시이모님이 고구마 떡이랑 반깡(오렌지도 아닌것이 한라봉도 아닌것이 어쨌든 아마쿠사의 특산품인 한라봉 비스무리한것) 을 택배로 보내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었다 그리고 새해가 된후 혼자 계실 시이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그때 자기야가 이.. 카테고리 없음 2019.01.09
성장.. 그리고 일상 그리고 2019년 2019년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일주일 지났다 시부모님이 우리집에 와 계셨던 관계로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다 새해를 맞이하고 일주일만에 겨우 평화(??)가 찾아왔다 음 ... 평화라기 보다 평소의 우리집 일상으로 돌아온 듯 하다 12월 29일부터 9일간의 기나긴 연휴를 마치고 7일 월요.. 소소한 일상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