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성장.. 그리고 일상 그리고 2019년

히로무 2019. 1. 9. 00:34


2019년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일주일 지났다 

시부모님이  우리집에 와 계셨던 관계로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다 

새해를 맞이하고 일주일만에 겨우 평화(??)가 찾아왔다 

음 ... 평화라기 보다 평소의 우리집 일상으로 돌아온 듯 하다 

12월 29일부터 9일간의 기나긴 연휴를  마치고 

7일 월요일부터 자기야는 출근을 시작했고 

그 다음 날인 8일부터는 히로는 겨울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등교 

고딩 2년의 마지막 학기 3학기가 시작 되었다

나는 또 다시 두 남자의 도시락을 만들며 하루를 시작하는 일상 


어제 저녁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부모님이 시댁으로 돌아가시고 

모처럼 울 가족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86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