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과 하나뿐인 나의 동서 시부모님과의 일주일간의 동거 마지막날.. 첫날은 아이고... 기나긴 일주일이겠구나 했지만 막상 지나고 보니 일주일이란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다 일요일 시부모님과의 마지막 식사는 자기야가 먹고 싶다는 파스타가 메뉴다 시부모님이 와 계시는 동안 매일 시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일본시댁과 한국친정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