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를 춤 추게 하는 남편의 마법의 말 정말 별것 아닌 고맙다 미안하다 란 말이 뭐 그리 어렵다고 .. 그래도 고맙다는 남편의 말이 기쁜건 어쩔수 없는 사실 자기여 고맙다 해 줘서 나도 고마워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53 [미짱의 나 여기에 ...]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9.19
올해도 변합없이 .. 난 아침부터 지쳤다 자기야 회사 동료들 바베큐를 위해 월요일 난 휴가를 냈다는 ... 왜냐면 ... 넘 지쳐서리 하루쯤 푹 쉬어야 겠어서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51 [미짱의 나 여기에 ...]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9.17
태풍속 BBQ그건 아니지 싶다 매년 9월이면 하는 연례행사가 있다 울 자기야 회사 사람들이 우리집에 와서 하는 BBQ파티다 언제부터 했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 하도 오래 되어서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50 [미짱의 나 여기에 ...]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9.17
혹시 마누라 골탕 먹이기 아............... 미치겠다 오늘 낮에 자기야에게서 라인이 왔었다 내용인즉 " 자기 테루미 해 주러 엄마가 오기로 했어" 뭐? 뭐시라고?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47 [미짱의 나 여기에 ...]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9.14
일본남자랑 한국여자 일본 남자인데 한국말을 말 할줄 알고 (적어도 안녕하시무리까 라는 엉터리 발음은 아니다 ) 받침은 엉망이지만 마누라에게 한글로 편지를 쓸 줄도 알고 무슨 뜻인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한국 책을 읽을줄도 아는 남자가 바로 내 남자 자기야다 http://michan1027.tistory.com/343 http://michan1027.tisto..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9.09
뭐든 적당히 적당히 .. 우리집 두 남자는 테니스광이다 고등학생인 히로는 중학교때부터 학교에서 테니스를 하고 있고 울 자기야는 매주말마다 시간만 나면 테니스 라켓을 들고 코트로 달려 나간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39 [미짱의 나 여기에 ...]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9.07
변함없는 울 자기야 우리집은 일한 19년차 국제 부부다 19년차 아줌마가 자기야 자기야 하니 영 철딱서니가 없는 여자라 생각 될지도 모르겠다 http://michan1027.tistory.com/338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9.06
자기야의 본심 고 1인 히로 여름 방학을 맞아 학교의 部活(특별활동인 부카츠) 인 5일간의 테니스 합숙 훈련을 떠났다 히로가 합숙을 떠나고 없는 주말 자기야랑 둘이서 데이트 비슷한 런치 당연히 언제나 그렇듯 울 자기야가 제일 좋아하는 스파게티 먹으러 .. 이 가게는 울 자기야가 무척 마음에 들어..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7.31
축하해 ㅋㅋ 자기야의 1년에 한번 있는 건강 검진 날이다 건강 검진이 끝났을 즈음 자기야로부터 한통의 라인이 왔다 큰 일 났다 ????? 이 아저씨가 뜬금없이 큰일 났다니 뭔 일? 혹 건강에 무슨 이상이라도? 아니지 아니지 오늘은 건강 검진 날이니까 결과가 나올리가 없고 그럼 뭐지? 이 아저씨가 또 ..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4.29
내 탓이로소이다 너무 너무 너무 날이 좋은 일요일 이런 날은 만사 제껴놓고 밖으로 뛰쳐 나가야 하는데 말이지 그런데 말이지 우리집은 뭘 했냐면 말이지 자기야가 회사 미혼 남녀5명을 이끌고 자기야의 테니스 동호회 친구인 마쯔오상이 마쯔오상 회사 미혼 남녀 5명을 이끌고 합 12명이 바베큐를 하겠..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