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새해 첫날 첫 외출은 2018년 마지막날 저녁에 나고야에서 시부모님이 오셨다 일본도 한국처럼 동경사는 자녀들이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인 지방으로 가는게 일반적이지만 울 시부모님은 결혼하신후 고향인 큐슈를 떠나 나고야에 정착을 해서 사셨기 때문에 시댁인 나고야에 우리가 가도 친척이 아무도 없다 .. 미짱이 사는 동네는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