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라 불리는 남자

울 집에서 바베큐 하는 날

히로무 2015. 9. 24. 06:02


10년째  해 오고 있으니 

이제는 연중행사가 되어 버렸다  

매년 우리 집에서 모이는 

자기야 회사 동료들 바베큐 


1년에 한두번이지만 매년 만나다 보니 

자기야 회사 동료들이 

이제는 나도 익숙해 졌다 



이번 바베큐 파티엔 

어른 열명에 아이 둘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8시간에 걸쳐 기나긴 바베큐였다 











또 내년을 기약하며 ...


그런데 ....

겨울에 나베파티를 한번 더 하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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