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는 사람이 넘 많다 DECO의 미녀들 .. 가끔 내 블로그에 등장하는 맘 맞는 회사 동료들 두명의 미치꼬상이랑 나 이렇게 세명이서 하는 라인방의 이름이다 . 쉬는 날인 나에게 내일 할 업무 내용을 라인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난 쉬는 날이라 김치를 담그겠다고 배추 자르고 절이고 하는데 계속해서 이어지는 .. 소소한 일상 2015.12.10
울 집에서 바베큐 하는 날 10년째 해 오고 있으니 이제는 연중행사가 되어 버렸다 매년 우리 집에서 모이는 자기야 회사 동료들 바베큐 1년에 한두번이지만 매년 만나다 보니 자기야 회사 동료들이 이제는 나도 익숙해 졌다 이번 바베큐 파티엔 어른 열명에 아이 둘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8시간에 걸쳐 기나긴 바..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5.09.24
올해도 어김없이.. 오늘은 자기야의 회사 동료들이 우리집으로 바베큐 하러 오는날 벌써 8년째이다 이제는 아예 연중 행사가 되어 버렸다 우리가 초대하지 않으면 올해는 언제 하느냐 고 오히려 물어 온다니... 이제는 안 할수도 없는 입장이다 매년 우리집에서 바베큐 하는게 당연시 되어 버렸다 편도 2시..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