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예정되어 있는 동경 올림픽을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 일본
개폐막식이 거행될 새로운 경기장
신국립경기장의 디자인 공모도 하고
작년 12월에 디자인도 결정 되었다
이번에 결정된 신국립경기장의 테마는
나무와 녹색의 스타지움
그런데....
올림픽 경기장인데 성화대가
설계에서 빠졌다는데 ..
공모 조건에 성화대에 관한 조건이
없었다는 것도
이해할수 없는 일이지만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도
성화대는 ? 이란 의문이 없었을까하는 ...
셀수 없이 수많은 관계자들이
관여 했을텐데 단 한명도
성화대는 ? 이란 의문을 갖지 않았다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성화대에 대해서
모든 관객석에서 보여야하고
경기장 밖에서도 보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부랴부랴 성화대에 관한 검토를 하고 있지만
테마가 나무와 녹색의 스타지움인지라
천장이 나무..
소방법에 의하면 추가로 성화대 설계에는
소방법 위반이라는
문제점이 있다는데 ...
경기장 밖에다가 만드는 안 등등 ...
경기장 안에 설계 변경을 한다고 해도
경기장 밖에 새로 디자인 해서
설치한다고 해도
추가로 들 경비들 ...
1490억엔이라는 어마어마한
경비를 들여서 지어질 신국립경기장
어마어마한 국가적 프로젝트에 관여한
수많은 전문가들 ..
단 한명도 성화대는 ?
의문을 가지지 않은 전문가들 ..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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