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짱 이야기

여수같은 기지배..

히로무 2014. 10. 4. 00:30



여수같은 우리집 기지배 모꼬짱



어떤날은 히로의 품에서
















어떤날은 자기야와 나 사이에 낑겨서 ...

둘이서 베개 하나를 사이 좋게 나눠 베고 ..









여수 같은 지지배 모꼬짱 

내가 이놈의 기지배 하고 뭐라 나무라면 


 자기는 어째 강쥐를 상대로 질투를 하냐?

 뭐시라....


그래 나 강쥐 상대로 질투 하는 여자다 ! 

모꼬짱 ....

여수같은 기지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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