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식이라 휴일인 이날
자기야와 모꼬짱이 나란히 누웠다
왜 방해하냐는 듯 둘이서 같이 쳐다 본다
그리곤 이내 상관없다는 듯
행복한 낮잠이 ...
베개를 나란히 하고...
모꼬야 거긴 내 자리인데...
너무 행복해 보여 차마 방해 할수는 없고
질투로 부글 부글 끓어 오르는 ...
무슨 좋은 꿈을 꾸는건지...
혹시 둘이서 같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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