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지만 난 출근
요즘 내 입버릇이 "바쁘다 " 가 되어 버린듯 ..
아직 크리스마스는 한참 더 남았는데
무슨 크리스마스 케익이 그렇게도 많이들 사는지
오늘도 엄청 엄청 바쁜 하루를 보냈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쓰러져 한잠 자고 나니
어느새 밖은 깜깜한 밤이고
히로는 매주 토요일 있는 테니스 스쿨 수업가고 없고
정신없이 한잠 자고 났더니 꼬르륵 뱃속이 난리가 났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431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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