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짱 이야기

가족이니까 ..

히로무 2017. 3. 9. 00:00


우리집 여수 모꼬짱 


절대 빼  놓을수 없는 울 집 가족이다  

주말에 가족들끼리 자전거로 집을 나설때 

그때도 모꼬짱을 집에 혼자 두고 갈려면 

하루종일 눈에 밟힌다 


그래서 자전거로 나갈때도 모꼬를 

함께 데리고  다닐때가 많다 










요렇게 옷 속에다 쏙 집어 넣고서 

자전거를 탈때도 있고 





이렇게 가방속애 쏙 넣어서 자전거를 

탈 때도 있다 


모꼬짱은 가방에 쏙 들어 갔을때 보다 

자기야 가슴속에  쏙 파묻혀 자전거를 

타는걸 더 좋아 하는 것 같다 


얼굴을 쏙 내밀고 

요리 조리 두리번 두리번 

세상 구경 하는 걸 좋아한다 










항상 모꼬짱이랑 함께다

우리집 여수 모꼬짱은 

소중한 우리 가족이니까 ...

언제나 함께..




'모꼬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과 일본의 반려견   (0) 2017.10.26
울 집 여수가 또 일 저질렀다   (0) 2017.06.13
국화꽃 그리고 발자욱  (0) 2016.11.22
모꼬는 진짜 여수   (0) 2016.10.04
넌 넘 사랑스러워   (0)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