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고 피할수만은 없는 직장내 인간관계 파티쉐들에게는 너무나 바쁜 12월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바쁘니까 피곤하고 피곤하니까 모두들 신경질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번날은 따뜻한 이불속에서 뒹굴며 자다 일어나서 먹고 또 자다 일어나서 먹고 그렇게 보내고 싶지만 동료들 3명을 집으로 초대를 했다 나랑 너무나 사이 좋은.. 일본에서 일 하기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