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일 하기

싫다고 피할수만은 없는 직장내 인간관계

히로무 2018. 12. 13. 00:00


파티쉐들에게는 너무나 바쁜 12월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바쁘니까 피곤하고 

피곤하니까 모두들 신경질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번날은 따뜻한 이불속에서 뒹굴며 

자다 일어나서 먹고 또 자다 일어나서 먹고  그렇게 보내고 싶지만 

동료들 3명을 집으로 초대를 했다 

나랑 너무나 사이 좋은 절친 동료 두명의 미치꼬상이랑 

그리고 또 한명 !

다들 바쁘고 정신이  없다보니 서로 이야기할 시간도 없고 

제대로 소통이 안되니 아무리 사이좋은 절친 동료들 사이에서도 

조금의 불평들이 나오곤 한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62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