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도 못 먹어 본 불쌍한 우리집 남자들 히로랑 같은 학교 다니는 한국 엄마 사랑맘 코부타님네랑 울 집에서 바베큐란걸 하기로 했다 엄마들끼리 맘대로 잡은 날이 토요일인데 그런데 말이지 히로가 엄마 나 토요일 학교 가는거 알지? 왜 부카츠(특별활동) 이야? 아니 토요일 수업있어 . 대신 월요일 대체 휴일이야 나름 서로 바.. 소소한 일상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