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어? 누구야?

어제 처음으로 다음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고 디스토리에 글을 올려 보았다 

댓글로 이런 저런 의견을 남겨 주신 

블친님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

디스토리 불로그에 광고가 많고 상업적인

부분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직 난 광고를 올리지 않고 있다 

사람일은 모르는 일이니 

앞으론 어찌 전개가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썬 다음 블로그와 똑같이 

디스토리를 하고 있다

 

사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다  

ㅎㅎㅎ

내가 원 하는 건 단 하나 

계속 블로그를 하고 싶다는 것 

다음과 디스토리를  함께 할지 

다음을 버리고 디스토리로 떠날지 

아님 디스토리를 포기하고 

친정인 다음 블로그에 머무를지 ...

나도 모르겠다 

사실  난 네이버 블로그도 가지고 있다 

한 2년전 쯤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고

글을 한 열댓개 올렸나 보다 

네이버 보다 6개월 먼저 시작한 

다음 블로그에 익숙해져서 

네이버가 영 불편했다 

아줌마라 새로운게 잘 적응이 안되어서리 ..

그렇게 네이버 블로그는 방치 상태 

오직 다음 블로그만 집중을 했었던 

과거 전력으로 볼때 

아직 익숙하지 않고 모르는 것 투성인 

디스토리에 불편을 느끼고 

아니 적응을 못하고 

다시 친정인 다음 으로 복귀 할 가능성

또한 크다 

일단은 공부하는 셈치고 디스토리 블로그를 

한번 해 볼까 싶은 단계이다 

그런 이유로 당분간 디스토리에 블을 올릴까 

생각 중이다 

오늘 디스토리에 올린 글은  

누가 그랬어? 누구야? 라는 제목이다 

http://michan1027.tistory.com/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