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기전에 울 엄마표 고디국 (다슬기 국)이랑
울 엄마표 호박죽을 기대하며 한국에 갔지만
친정엄마의 병원 입원..
엄마가 만들어 주는 집밥은 고사하고
엄마랑 단 한끼도 먹지 못하고 일본으로 돌아 왔다
일본을 돌아 오는 날
친정 엄마 대신에 울 친정 아버지가 챙겨 주신 것 !
사실 이번 뿐만 아니라 매번 내가 한국에 갈때마다
친정 아버지가 꼭 챙겨 주시는게 있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08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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