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댁과 한국친정

그 어느때보다 빨랐던 일주일

히로무 2019. 1. 30. 00:25


일주일간  한국 가녀온 후기..

그런데 그 후기란게 별 얘기가 없다 

매일 매일 병원에 출퇴근 도장을 찍다가  왔다 


어느날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뜬금없이

" 아 !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지?  한국가야지.."

그런 생각이 들었었다 

난 행동파인지라 그날 집에 오자마자 자기야와 히로에게 

"나 한국 간다 괜찮지 ?"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06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