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한국 가녀온 후기..
그런데 그 후기란게 별 얘기가 없다
매일 매일 병원에 출퇴근 도장을 찍다가 왔다
어느날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뜬금없이
" 아 !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지? 한국가야지.."
그런 생각이 들었었다
난 행동파인지라 그날 집에 오자마자 자기야와 히로에게
"나 한국 간다 괜찮지 ?"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06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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