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누굴 만났다
누구냐 하면 일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있는 000 언니야
000언니야는 얼마전 고딩 딸이랑 한국을 다녀 왔었다
000언니야가 한국 갔다 온 후 만나서 점심을 함께 했었다
이번에 한국 너무 바빠서 아무것도 못 사왔어
난 한국 가면 항상 재래시장에 가서 시래기 사 오는데
이번엔 재래시장 갈 시간이 없어서 시래기도 못 사왔어
시래가 좋아하는데 ..
시래기가 무우청 말린건가?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74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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