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일주일 지났다
시부모님이 우리집에 와 계셨던 관계로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다
새해를 맞이하고 일주일만에 겨우 평화(??)가 찾아왔다
음 ... 평화라기 보다 평소의 우리집 일상으로 돌아온 듯 하다
12월 29일부터 9일간의 기나긴 연휴를 마치고
7일 월요일부터 자기야는 출근을 시작했고
그 다음 날인 8일부터는 히로는 겨울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등교
고딩 2년의 마지막 학기 3학기가 시작 되었다
나는 또 다시 두 남자의 도시락을 만들며 하루를 시작하는 일상
어제 저녁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부모님이 시댁으로 돌아가시고
모처럼 울 가족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86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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