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구석구석

여기저기서 돈 달라고 난리다

히로무 2018. 12. 26. 00:23



24일까지 근무..

드디어 크리스마스 근무가 끝나고 25일 나는야 휴일 

잔업의 연속이라 너무 피곤하고 맘 같아서는 하루종일 

이불속에서 뒹굴 뒹굴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렇게 보내고 싶은데 

그런데 크리스마스인 25일은 우리집 공사가 예정 되어져 있다 

크리스마스날에 웬 공사냐고?

그러게 말이다

집을 지은지 15년째 여기저기서 돈 달라고 난리다 

그것도 푼돈이 아닌 목돈을 ...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73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