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구석구석

유목이랑 조개껍질이랑 산호랑 만나

히로무 2017. 3. 31. 00:00


오끼나와 여행에서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개껍질이랑 산호 조각 

그리고 지난번 시즈오까 바닷가에서 주워 온 

유목이랑 ...

그러고 보니 다 주워 온 것들 






이 아이들로 무언가를 만들까 싶다 

조개껍질이랑 산호 조각이랑 유목 만으로는 

뭔가 허전 할것 같다 

역시 푸르른 녹색이 필요할 듯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물이 필요없는 아이인데 

어쩌다 한번씩 분무기로 쓰욱 

물을 뿌려 주어도 되고 

공기 중의 물 만으로 산다는 아이다 


 고목에 붙여도 되고 

돌 위에 붙여도 되고 

어디에서든 생명을 이어가는 생명력 강한 아이다 


일본에선 100엔숍 다이소에서도 살 수 있다 

재료는 다 준비 되었고 

자!  시작이다 

나의 취미생활인 재활용으로 만드는 가드닝 








평평하고 제일 큰 하얀색 산호를 기반으로 삼아서 

중심엔 시즈오까 바닷가에서 주워 온 

유목으로 세우고 

유목 주변에 여러가지 모양의 

산호를 자리 잡아 주었다 


유목이랑 산호는 글루건으로 붙여 주었다 









유목 사이 사이 

다이소에서 사 온 녹색이 3개를 

안착 







 

주워 온 유목에

주워 온 산호에 

주워 온 조개껍질에 

다이소에서 한개 100엔에 사 온 녹색이랑

만나니 

내 맘에 딱 드는 멋진 작품이 완성 ! 


단 돈 300엔의 작품 

넘 맘에 든다 


아직 조개랑 산호가 많이 많이 남았다 

또 뭘 만들까나 .....

생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