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짱이 사는 동네는

이웃 사촌과 함께 한 가을 밤

히로무 2018. 10. 8. 00:33



완연한 가을이다 

어제는  수업참관겸 학부모 모임이 있어서 자기야랑 함께 학교에 갔었다 

학교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재학생 학부모 모임과 함께 중 3수험생들과 그 학부모들이 

히로네 학교 견학을 하는 날이기도 해서다 

일본은 자기가 진학 희망 하는 학교는 반드시 

학교 설명회나 공개 수업, 그리고 문화제 같은 학교 행사에 

미리 참석해서 자기랑 맞는 학교인지 알아 보아야한다 

원서를 낼때 담임 선생님이 제일 먼저 묻는게 

"그 학교는 가 봤니?" 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698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