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지금까지 매일 매일 남편 도시락을 만드는 마누라이지만
남편 아침밥을 차려 주지 않는 마누라 그게 바로 나다
물론 나야 간단하게나마 밥을 차려 주고 싶지만
울 자기야가 절대 아침을 집에서 안 먹는다
그 이유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기도 바쁘고
애써 차려 주어도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밥 먹으니 도저히 밥이
넘어가지를 않는다는 이유다
그렇다고 아침을 굶는냐고 NO! NO !절대로 안 굶는다
회사로 출근한 후 업무시작하기전 간단하게나마 아침을 챙겨 먹는다
그것도 반드시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40 [미짱의 나 여기에 ...]
'자기라 불리는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이 말하는 한국 식당 이럴땐 곤란해 (0) | 2018.09.25 |
---|---|
남편 생일날 도시락 그리고 ... (0) | 2018.09.11 |
일본인 남편이 아내를 위해 선택한 점심 메뉴는 (0) | 2018.07.26 |
우리 둘이서만 (0) | 2018.06.19 |
비 오는 늦은 밤 남편과 둘이서 하는 외출 이유 (0) | 201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