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난 차 안에다가 조금의 현금을 숨겨 두고 있다
이름 하여 비상금
내가 차 안에다 비상금을 넣어두게 된 계기가 있다
그 계기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쪽 팔림의 결과이다
히로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치아 교정을 하고 있었다
아직 아이라 영구치아가 다 난 상태가 아니기에교정 시간이 꽤 길었다
교정을 시작한지 5년만에 겨우 교정이 다 끝나고 지금은 꼈다 뺐다 할수 있는
보조 교정기를 끼고 있고 3달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경과를 보고 있다
참 길고도 지루했던 교정 기간이었다
지금은 3달에 한번 히로 혼자 병원을 가지만 교정 치료중일때는 보호자가
가서 치료 경과 설명을 들어야하기 때문에 항상 내가 다야만 했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98 [미짱의 나 여기에 ...]
'소소한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갱년기 선언한 나에게 남편이 선물 해 준것 (0) | 2018.06.30 |
---|---|
평화로운 일상 그리고 변화 (0) | 2018.06.27 |
집에서 까페 분위기 내고 싶은 어느날 아침 주저리 주저리 (0) | 2018.06.14 |
한국 식품 득템한 운수 좋은 날 (0) | 2018.06.12 |
기분 좋은 아침의 시작 그리고 .. (0) | 201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