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집에서 까페 분위기 내고 싶은 어느날 아침 주저리 주저리

히로무 2018. 6. 14. 00:19


아침 햇살이  창문 가득 비춘다

우리집 거실은 아침 햇살이 아주 잘 들어 온다 

아침 자기야랑 히로 도시락 만들어 들려 보내고 

빨래 해서  햇살 좋은 마당에다가  널어 놓고

집안 청소 대충 하고 조금은 늦은 모닝 아니 브런치인가 ?




전날 동네 빵집에서 사 온 빵이 아침 식사다 


가끔은 집에서 카페에서 브런치 하는 기분을 내고 싶을때가 있다 

이럴 날은 음악은 필수!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89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