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기

바쁜 엄마의 일주일치 밑반찬

히로무 2017. 11. 29. 00:40


일년중 내가 제일  바쁜  시기가 돌아왔다 

바로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 

좀 빠른감은 있지만 일본은 일치감치 거리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이다 

케익 만드는 일을 하는 나는 당연 1년중 제일 바쁘다 

속된 말로 죽고 싶어도 죽을 시간이 없어서 못 죽는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해도 특별히 잔업이 하거나 

일하는 시간이 느는것은 아니지만

평소와 같은 근무 시간에 일의 양이 평소의 두배 세배다

그러다 보니 집에 오면 완전 파김치 

아무것도 하기 싫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417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