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기

시어머님 입 맛 맞추기

히로무 2017. 10. 2. 00:00


난 울 시어머님이 우리집에 오신다면 언제든지 

웰컴인데 울 시어머님 와 계셔도 그다지 불편한것도 없고 

딱히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지내는 편인데 

 딱 하나 신경 쓰이는게 있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65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