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 없는 완벽한 밥상 바쁘고 바쁜 12월 그 절정인 23일을 무사히 지내고 달콤한 휴식... 그렇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지만 쉬는 날이다 12월의 피곤함이 쌓이고 쌓여서인지 자기야 출근 하고 연이어 히로도 학교 등교 하고 간단히 집안 정리 하고 따스한 고타츠 안에 파고 들어 TV 틀어 놓고 TV 보다 자다 자.. 집에서 먹기 201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