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새로운 재미를 주는 우리집 마당 어느새 오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오월의 우리집 마당 넘 좋다 시간만 나면 차 한잔 들고 마당에 나가 음악을 듣기도 하고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석류 나무 그늘아래에서 멍 하니 앉아 있는게 나의 일과중 하나가 되어 버렸다 우리집 마당 오월의 장미들 .. 하루만 마당에 나가지 않아도 어.. 가드닝 201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