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날 미식가 할 수도 없고 로맨티스트 라고도 할 수 없고 하지만 자기 나름 맛있는거 좋아하고 분위기 따지는 우리집 남자 자기야가 히로의 여름 방학의 마지막 이벤트로 요코하마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예약 요코하마로 향했다 자기야는 가끔 레스토랑을 예약해 두곤 의논도 없이 언..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