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시어머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제 허리를 삐끗하고 허리는 통증이 없어질때까지 무조건 안정 해야한다고 하니 회사에 전화 해 병가 내고 할일 없이 뒹굴고 있는데 요런날 울리는 전화 벨 소리 반갑기만 하다 미찌꼬상이 런치 하자고 ... 비록 병가로 쉬는거지만 허리가 아플 뿐이고 아무리 허리가 .. 사람들.. 201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