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 .. 아니 큰 변화.. 2015년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갈려고 하고 있다 바쁜 연말을 보내고 정초부터 시부모님 오셔서 열흘을 함께 보냈다 나이탓인지 쌓인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아 회사 쉬는 날이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뒹굴 뒹굴 보내다 보니 어느새 새해를 맞은지 한달이 다 지나 갈려고 한다 .. 나 여기에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