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 차린 우리집 밥상 시어머님 오신지 2일째 어머님이랑 히로랑 모꼬짱이랑 산책을 나섰다 길가에 막 자라나기 시작한 쑥을 본 히로가 작년에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쑥 덴뿌라가 생각 났나 보다 채소를 너무나 싫어하는 히로인데 쑥 덴뿌라는 가끔씩 먹고 싶다고 말 하곤 했었다 쑥 덴뿌라 먹고 싶다는 손자의.. 집에서 먹기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