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의 야간 데이트 11일은 일본의 건국 기념일 고로 공휴일 아침부터 가족들 내 버려두고 테니스 하러 갔던 얄미운 우리집 자기야 결과 적으론 테니스 간 자기야 빼고 히로랑 둘이서 뜻하지 않은 패밀리 레스토랑 모닝 데이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래도 울집 자기야가 얄미운건 사실이다 테니스에서.. 소소한 일상 2016.02.12
주는대로 먹고 놀러가기 오늘은 하루 출근하고 하루 놀고 하루 출근하고 하루 놀고를 반복하는 왕짜증 나의 징검다리 근무 시프트의 그 노는날이다 노는날 가만히 앉아서 자기야가 차려주는 아침밥상을 받았다 자기야가 노는 마눌을 위해 준비한 아침은 .. 크로와상에다가 햄 치즈 계란 그리고 무우사라다를 넣.. 자기야의 밥상 201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