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 부리는 남편! 이건 반칙이야 내가 부탁한건 아니였다 어쩌다보니 언제부턴가 자기야가 주말 한끼를 만들게 되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주말 식사당번은 자기야가 하는게 당연한 게 되어 버렸고 나 또한 감사의 마음이 점점 옅어져 가는것 같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해도 감사한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오늘은 동경도 .. 자기야의 밥상 201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