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엄청 무거운 남편의 직장 동료들 또 그때가 돌아왔다 그때가 무슨때냐면 ... 매년 9월 연례행사처럼 해 오고 있는 자기야 회사 동료들의 바베큐 장소는 당연히 우리집. 동경 중심지에서 1시간이 걸리는 동경 외곽인 우리집 이 먼곳까지 뭐가 좋다고 매년 모여 드는지 벌써 몇년째인지 하도 오래되어서 이젠 몇년째인지 세..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