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글 17년째 매년 히로 생일날
한해도 빠짐 없이 선물을 보내 오시는 일본인 그 분의 이름은 다께노우찌상이다
다께노우찌상 부부와 나와의 인연은 1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인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았었다
다께노 우찌씨가 나를(한국인을)
필요로 한 이유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번역하고 통역 해 줄 사람이 필요 했었기 때문이다
사연인 즉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60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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