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0년을 살아 오면서
내가 가장 신세를 졌다고 생각하고
내가 가장 고맙게 생각하고 그러면서도
내가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
그 분을 처음 만난건 18년전 히로가 태어나기도 전
아니 가지기 전이었다
좀 복잡한 사연이 있어서 그 분이 한국어 편지를
번역해 줄 사람이 필요했고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59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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