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열심히 일한 덕에 주초인 월요일부터 비번이다
요즘 믿기 어려울정도로 너무나 바빠서 조금 지치고 피곤하다
친구가 만나서 런치하자는것을 다음에 하자고 미루었다
내 계획으론 아침에 우리집 두 남자 도시락 만들어 주고
각자의 회사로 학교로 가고 나면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하루종일 뒹굴 뒹굴
자다 일어나 먹고 자다 일어나 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렇게 ....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55 [미짱의 나 여기에 ...]
'소소한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년 아줌마 일탈을 꿈꾸다 (0) | 2019.04.05 |
---|---|
마당에서 즐기는 소박한 브런치 (0) | 2019.04.04 |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 (0) | 2019.03.14 |
새가 집을 지으러 오는 집 (0) | 2019.03.08 |
좋아해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 (0) | 201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