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댁과 한국친정

시어머니가 보내 주신것

히로무 2019. 2. 22. 00:00


지난번 시어머님 생신때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시어머님께 머니를 조금 보내드렸다

마침 코트를 사고 싶으셨다던 시어머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다 

내가 보내드린 머니에 시어머님이 조금 더 보태서 

마음에 든 코트를 구입하셨다고 연락이 왔다 

그리고 택배를 보냈으니 택배가 도착할 저녁 시간에 

집에 있으라고 하셨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29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