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어머님 생신때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시어머님께 머니를 조금 보내드렸다
마침 코트를 사고 싶으셨다던 시어머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다
내가 보내드린 머니에 시어머님이 조금 더 보태서
마음에 든 코트를 구입하셨다고 연락이 왔다
그리고 택배를 보냈으니 택배가 도착할 저녁 시간에
집에 있으라고 하셨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29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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