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년전쯤부터 운동을 다니고 있다
어느날 허리 통증으로 인해 병원이랑 접골원등등 다니며
침도 맞고 물리 치료도 받고 ..
당연히 치료를 받으면 그때는 일시적으로 좋아지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허리가 아프고의 반복이었다
결론은 허리 근육이 약하니 근육을 키우고 유연성을 키우라는
조언으로 시작한 운동이었다
운동을 시작한후 허리 통증은 거짓말 처럼 사라지고 스트레스도 훌훌 !
지금은 운동 재미에 푹 빠져 아무리 바빠도 1주일에 3번 혹은 4번은 꼭 운동을 다닌다
3년간 1주일에 세 네번 운동을 다녔으면 휘크니 센타에 운동 친구도 꽤 많을 만 한데
난 운동 친구가 별로 없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48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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